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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 시어머니와 닮은 예쁜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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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프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엄살이 출산기가 공개되었다.

함소원은 엄살이(태명)를 자연분만으로 낳고 싶어 하였으나 골반이 좁아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막상 수술대에 오르자 함소원은 과호흡을 보이며 맥박이 빨라졌고 수술실로 불려온 진화,
불안해하는 아내를 지켜보며 안타까워 했다.
다행히도 별탈 없이 함소원은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하였고 출산후 진화는 아이를 보며 기뻐서 어쩔줄 몰라 하는 표정을 지었고
수고한 아내 함소원에게 볼키스를 했다.


함소원은 "아기는 건강해요?"라고 물었고
건강하다는 대답을 듣자 안심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병실로 돌아온 함소원은 가족들에게
"남편이 아기 이름 지었어 중국 이름은 후이쩡이고 한국말로는 헤정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진화는 장모님을 향해
"이름 괜찮아요? 예뻐요?"
라고 묻기도 했다..
진화의 어머니는 아이의 이름을 한국말로 불러보는 연습을 하며 훈훈한 모습을 더해 주었다


한편 출산전부터 엄살이를 초음파 사진으로 봤을때
엄살이가 시어머니를 쏙 빼닮은 모습을 보여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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