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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품격 (15,16)줄거리 장나라 최진혁위주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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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15, 1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오써니(장나라)는 황제 이혁(신성록)이 꾸민 덫에 빠져서 경호원 최진혁과 공개적으로 불륜으로 오해받게 된 상황, 현장에 나타난 신성록은 뻔뻔하게 기자들 앞에서 거짓 연기로 상황을 무마시켰고...
나랑 왜 결혼했냐는 오써니(장나라)의 물음에 왜 너같은 애랑 결혼했겠냐며 왜 이렇게 눈치가 없냐며 오히려 본색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황제의 지시에 따라 절벽에서 천우빈(최진혁)그녀를 밀었고 비명도 지르지 못한채 강에 빠져 목숨을 잃을 위기까지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천우빈(최진혀)은 오써니를 내던진 현장에 변선생을 내보내 그녀를 구했고 겨우 정신을 차린 오써니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불륜녀 취급하는 황제 이혁의 모습에 기겁을 하고..

궁 황제전으로 들어선 오써니는 이혁과 민유라의 애정행각 앞에서 독해진 얼굴을 하고는 두사람을 향해 물을 뿌리며 절대로 쫓겨나지 않을거라며 떳떳하게 두발로 걸어나갈거라고 분노를  표출하기에 이릅니다!!!

오써니는 자신의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과 비슷하게 죽은 소현황후의 사망에 유사점을 느끼고 태황태후를 찾아가 의문을 제기하는데요.. 더더욱이 이혁과 민유라가 자신의 아버지에게도 손을 써 경찰서에 가뒀단 사실에 화가 나서 미칠지경이다..


어머니 태후강씨(신은경)을 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해 준비한 비자금자료가 엉뚱한 가쉽거리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안 이혁
그자가 누군지 잡아오라고 천우빈에게 지시하는데.. 

그런가 하면 조사하는 동안 강화도의 별장에 내려가 있으라는 태왕태후의 제안에 의중을 의심하고 크게 화를 내고 돌아서지만 이내 후회하고 직접 싼 김밥을 선물로 보내고
마음이 놓이지 않던 오써니는 새벽녘 처소에 들리지만... 결국 사망한 그녀를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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