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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내배우

톱스타유백이 5회 줄거리 김지석 전소민 이상엽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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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5회줄거리,움짤

유백(김지석)은 "그짝 꽤 좋은 사람이에요" 라는 강순의 (전소민) 말 한마디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다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분신과 같았던 팔찌를 선물.. 강순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소개팅을 핑계 삼아 강순과 데이트를 나선 마돌의 도발에.. 유백의 질투심에 불을 지피기도!!!
더욱이 유백과 강순의포옹장면을 목격한 마돌은 강순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한 상황!!!

하지만 "오빠가 남이아니고 친오빠다 생각한당께!"라는 강순의 발언에 의해 고백할 타이밍을 놓쳤고 그 사이 유백은 여즉도에서 두 사람이 돌아오기를 노심초사 기다리는 등... 짠한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던 와중 기상악화로 인해 섬에 갇히게 된 강순과 마돌.. 다음날 배로 여즉도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게 된 유백..
이에 청바지를 사야 한다는 핑계로 강순을 찾으러 대즉도로 향하는... 유백!!
특히강순만을 위한!! 톱스타유백의 써프라이즈 프로포즈를 준비한 모습에 시선강탈!!

"굽이 굽이 길을 지나서 모퉁이를 돌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어떤 새로운 풍경이 새로운 세상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라디오멘트처럼 절별을 가득채운 유채꽃과 그 주변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화려한 조명.. 그리고 화이트슈트를 입은 흡사 유니콘 같은 유백^^


"나는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쏟아지게 할수 있는 아주 대단한 톱스타야 그런 나의 프레임 안에 오강순이란 여잘 머물게 해주려고 해..."
크... 멘트 한번 심쿵심쿵하네 그려....ㅋㅋ
두사람의 첫키스를 축복하듯 터지는 불꽃..
이보다 더 설렐순 없다... 심쿵심쿵,,, 여심저격^^
당분간 유백의 매력에서 헤어 나올수 없을듯.. 완전 개미지옥이네 개미지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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