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이태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우새 이태성 모친, 손자와 외출하면 늦둥이로 오해받아 미운우리새끼 이태성 모친, 손자와 외출하면 늦둥이로 오해받아!!! 이태성의 어머미는 사람들이 손자를 데리고 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늦둥이로 오해한다고 90퍼센트 정도는 기분이 좋다고 했다 손자 한승이가 4살무렵 이사를 갔는데 아이들이 놀이터 나와서 아이들이 엄마라고 부르니까 한승이가 저한테 엄마라고 부러더라면서 그냥 엄마인척 했다며, 그렇게 몇달을 갔다 "나도 엄마 있다는 걸"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은것 같더라 그렇게 몇달을 갔는데 다시 할머니라고 불렀는데 그때 마음이 많이 짠했다 또한 아들 이태성의 결혼에 대해서 물어보자 결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본인의 인생이고 싱글파파가 된것도 본인이 결정했으니 결혼 역시 본인이 알아서 할거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