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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호구의연애 성시경 채지안 1대1데이트하다 호구의 연애 동호회 1기 마지막 여행펴니 드디어 펼쳐지고 말았다. 마지막 여행에서는 매번 스튜디오에서만 지켜보던 성시경 양세형, 유인영 그리고 레이디제인이 신입회원으로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에 앞서 커플을 선택하던 중 양세형이 채지안에게 데이트 신청을 먼저 했고 다음으로 나선 성시경도 채지안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였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야세찬과 허경환은 민규 없다고 이 형들 정말!!! 이라며 웃음을 자아내내기도 ㅋㅋㅋ 채지안은 데이트 상대로 망설임없이 성시경을 선택했고 1대1 데이트 중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채지안은 성시경의 오래된 팬이라며 콘서트 티켓팅도 실패해서 가지 못했다고 하자 성시경은 초대할테니 김민규와 함께 오라며~~~~ 성시경이랑 데이트 하는 것도 완전 부러운데 콘서트초대.. 더보기
호구의연애 게스트 에이핑크 하영, 성시경 첫인상 젠틀했다 호구의 연애에 에이핑크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 2011년도에 데뷔한 에이핑크, 벌써 9년차 아이돌이라고 밝히며 데뷔초에 성시경의 첫인상에대해서 말하기도 하였다 에이핑크 하영은 데비 9년차 아이돌, 2011년 데뷔 당시 신인때 성시경을 많이 보았는데 너무 젠틀했다고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면서 멤버들기리 성시경 선배님 멋있다고 했었다면서 과거를 회상하였다, 이에 레이디제인이 "그때는 젠틀했냐?"며 되물었고 하영은 "근데 매년 선시경 선배님을 뵐이 리있더라, 그때마다 조금씩 편해지니까 신비감이 좀 떨어졌다"고 대답했다 대답을 들은 성시경은 "엎차피 이루어질 것도 아닌데"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레이디제인이 "그땐 젠틀했냐"라고 묻자 하영은 "근데 매년 성시경 선배님을 뵐 일이 있더라. 그때마다 점점.. 더보기
제3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mc 성시경 강소라 3년째 호흡맞추다 가수 성시경씨와 배우 강소라가 6일 오후에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데요 이날 시상식 진행을 맡게 된 성시경과 강소라는 지난 31회부터 3년 연속으로 골든디스크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