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화

아내의 맛 진화 딸 혜정보다 함소원이 더 예쁘다고 대답해~ 아내의 맛,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 스튜디오 촬영을 했는데요 "출사한 몸매가 맞냐"며 엠씨들의 칭찬에 함소원은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잘록한 허리의 s라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함소원은 "현재 출산 5주째"라며 몸이 너무 가볍다고 말해 주변 사람들의 시기어린 시선을 받기도...ㅋㅋ 정말 5주만에 출산전, 임신 저의 몸매를 되찾다니 정말 대단한듯~~ 인정~~! 함께 출연한 남편 진화는 "요즘 너무 행복한데 조금 힘들다,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아기를 봐준다"며 아빠가 된 소감을 전하기도... 그리고 함소원과 딸 헤정 중 누가 더 예쁘냐는 엠씨들의 짓궂은 질문에는 "함소원이 더 예쁘다 아기는 귀엽다"라는 재치어린 대답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죵... 역시 남.. 더보기
아내의맛 함소원 시어머니와 닮은 예쁜딸 출산 tv조선 예능프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엄살이 출산기가 공개되었다. 함소원은 엄살이(태명)를 자연분만으로 낳고 싶어 하였으나 골반이 좁아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막상 수술대에 오르자 함소원은 과호흡을 보이며 맥박이 빨라졌고 수술실로 불려온 진화, 불안해하는 아내를 지켜보며 안타까워 했다. 다행히도 별탈 없이 함소원은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하였고 출산후 진화는 아이를 보며 기뻐서 어쩔줄 몰라 하는 표정을 지었고 수고한 아내 함소원에게 볼키스를 했다. 함소원은 "아기는 건강해요?"라고 물었고 건강하다는 대답을 듣자 안심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병실로 돌아온 함소원은 가족들에게 "남편이 아기 이름 지었어 중국 이름은 후이쩡이고 한국말로는 헤정이야"라고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