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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내가 죽던날
모든것이 완벽했다, 내가 죽는 것만 빼고...
장르/드라마 미스터리
개봉일자 2017. 5.31, 99분
감독/ 라이루소-영
주연/조이도이치, 할스턴세이지
영화 제목부터 살짝 오싹하죠? 세상 살아가면서 한번 죽는것도 있을까 말까??
이건 아니구나....ㅡ.ㅡ;;
죽을뻔한 경험을 하는 것도 있기 힘든데 무려 7번이나 죽다니!
내가 이건 현실에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제가 리뷰?? 감상?? 추천할 영화의 제목이랍니다^^
한때 영화에 꽂혀서 닥치는 대로 영화를 찾아 보던 때가 있었는데요..
유튜브에서 영화 추천해주는 영상을 보고 알게 되어서 보게 되었답니다^^
많고 많은 영화중에서도 특히나 관심이 갔던 건?? 타임리프라는 소재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거든요.. 타임리프는 언제나 옳다!! 뭐 이런 주의라서!
게다가 미국 하이틴의 느낌도 살짝 풍기고~
스릴러? 드라마? 타임리프~ 딱 이 세가지만으로 저에겐 충분히 봐야만 하는 강추 영화였답니다!
주인공 친구들도 넘나 이뻐요.. 이쁜애 옆에 이쁜애!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친구들에게 동경의 대상인 샘은(남자이름같지만 여자 맞습니다..) 남자친구와 달콤한 데이트, 끝내주는 파티까지 즐기며 완벽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가던 샘과 친구들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눈을 뜨니 이른 아침이었고 자신이 죽지 않고 다시 어제의 아침으로 시간이 되돌려졌다는 사실에 상당히 당황스러운데요
처음엔 꿈인지 알았지만, 아주 사소한 상황들까지 그대로 들어맞아가죠..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까지!!
그리고 어김없이 파티를 즐기고 돌아가던 친구들 일행은 차 사고로 또 다시 죽게??됩니다..
그렇게 자신이 죽던날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떻게 해서든 이 반복되는 오늘에서 벗어나 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데요
그리고 차츰 차츰 뭔가 틀어진 일들에 대해서 깨닫게 되고 제자리로 돌려 놓으려고 하게 되죠...
감상(반말 조심)
반복되는 하루에 갇혀 버린...
무슨 짓을 해도 결코 벗어날수 없는 하루...ㅜ.ㅜ
그것도 내가 죽는 하루라면 너무나도 끔찍할것만 같다.. 정말 영화속 주인공의 입장이 나라면... 과연 나는??
영화는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다 여주인공도 이뻣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스릴러를 기대한 나로썬 영화 전반적인 흐름이 너무 드라마적으로 간건 아닌가?
그리고 결말이 내가 생각한 결말이 아니라서 조금 허망했다고 해야 하나?
결말만 빼면 나쁘지 않았던 영화였다
아! 그리고 이건 웃자고 하는 소린데 영화 제목이 매번 헷갈린다
내가 7번째 죽던날인지 7번째 내가 죽던날인지 ㅋㅋㅋ
안웃기면 pass 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 더!! 여주인공 여동생으로 나오는 꼬마아이가 있는데 완전 귀여워요..
외국 애기들은 다 인형같이 생긴것 같아요 ㅋㅋㅋ(또 다시 급 존댓말 )
모든것이 완벽했다, 내가 죽는 것만 빼고...
장르/드라마 미스터리
개봉일자 2017. 5.31, 99분
감독/ 라이루소-영
주연/조이도이치, 할스턴세이지
영화 제목부터 살짝 오싹하죠? 세상 살아가면서 한번 죽는것도 있을까 말까??
이건 아니구나....ㅡ.ㅡ;;
죽을뻔한 경험을 하는 것도 있기 힘든데 무려 7번이나 죽다니!
내가 이건 현실에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제가 리뷰?? 감상?? 추천할 영화의 제목이랍니다^^
한때 영화에 꽂혀서 닥치는 대로 영화를 찾아 보던 때가 있었는데요..
유튜브에서 영화 추천해주는 영상을 보고 알게 되어서 보게 되었답니다^^
많고 많은 영화중에서도 특히나 관심이 갔던 건?? 타임리프라는 소재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거든요.. 타임리프는 언제나 옳다!! 뭐 이런 주의라서!
게다가 미국 하이틴의 느낌도 살짝 풍기고~
스릴러? 드라마? 타임리프~ 딱 이 세가지만으로 저에겐 충분히 봐야만 하는 강추 영화였답니다!
주인공 친구들도 넘나 이뻐요.. 이쁜애 옆에 이쁜애!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친구들에게 동경의 대상인 샘은(남자이름같지만 여자 맞습니다..) 남자친구와 달콤한 데이트, 끝내주는 파티까지 즐기며 완벽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가던 샘과 친구들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눈을 뜨니 이른 아침이었고 자신이 죽지 않고 다시 어제의 아침으로 시간이 되돌려졌다는 사실에 상당히 당황스러운데요
처음엔 꿈인지 알았지만, 아주 사소한 상황들까지 그대로 들어맞아가죠..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까지!!
그리고 어김없이 파티를 즐기고 돌아가던 친구들 일행은 차 사고로 또 다시 죽게??됩니다..
그렇게 자신이 죽던날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떻게 해서든 이 반복되는 오늘에서 벗어나 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데요
그리고 차츰 차츰 뭔가 틀어진 일들에 대해서 깨닫게 되고 제자리로 돌려 놓으려고 하게 되죠...
감상(반말 조심)
반복되는 하루에 갇혀 버린...
무슨 짓을 해도 결코 벗어날수 없는 하루...ㅜ.ㅜ
그것도 내가 죽는 하루라면 너무나도 끔찍할것만 같다.. 정말 영화속 주인공의 입장이 나라면... 과연 나는??
영화는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다 여주인공도 이뻣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스릴러를 기대한 나로썬 영화 전반적인 흐름이 너무 드라마적으로 간건 아닌가?
그리고 결말이 내가 생각한 결말이 아니라서 조금 허망했다고 해야 하나?
결말만 빼면 나쁘지 않았던 영화였다
아! 그리고 이건 웃자고 하는 소린데 영화 제목이 매번 헷갈린다
내가 7번째 죽던날인지 7번째 내가 죽던날인지 ㅋㅋㅋ
안웃기면 pass 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 더!! 여주인공 여동생으로 나오는 꼬마아이가 있는데 완전 귀여워요..
외국 애기들은 다 인형같이 생긴것 같아요 ㅋㅋㅋ(또 다시 급 존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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