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2018 신혜선 양세종 주연의 종영드라마,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사랑스러운girl
2019. 1. 6. 13:29
반응형
이번에 추천하고 싶우 드라마는 한편의 동화같은 아름다운 드라만데 제목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17살, 큰 사고로 일해 계속 혼수상태로 있다가
서른살에 깨어난 소녀, 우서리
그리고 자신 때문에 좋아하는 여학생이 큰 사고로 죽게 되었다고 믿고 사는 소년 공우진
길고 긴 세월 끝에 우연찮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서로가 세월속 그 소년 소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미안해하고 반가워 하고 좋아하게 되고...
요즘 드라마 답지 않게 착한 드람였다고나 할까??
악역이라고 누구 하나 굳이 꼽자면 소녀를 질투해 하는 사람이 한며 있긴 한데,
그 아이도 나름의 아픔, 시기 질투, 그럴만한 나이였으니까..
그리고 악행.. 악행이라고 할것도 없었다 사실..!! 결말로 갈수록 둘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되었으니까 ㅋㅋㅋ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드라마..
그렇게 설명할수 있을것 같다..^^
양세정, 신혜선 두사람의 연기가 참 예뻣다...^^
몸은 서른살인데 마음은 여전히 열일곱에 멈춰져 있는 소녀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잘 표현해주신듯.
잘못했으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캐릭터가 되었을 뻔 했는데..
정말 사랑스러웠다고나 할까..
간혹... 키스씬 찍고.. 열일곱살의 첫키스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색하는..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아무리 몸은 어른이라 해도 정신은 아직 열일곱이니까 ㅋㅋ
키스는 해 놓고 자꾸 뒤로 도망가 ㅋㅋㅋ
17살, 큰 사고로 일해 계속 혼수상태로 있다가
서른살에 깨어난 소녀, 우서리
그리고 자신 때문에 좋아하는 여학생이 큰 사고로 죽게 되었다고 믿고 사는 소년 공우진
길고 긴 세월 끝에 우연찮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서로가 세월속 그 소년 소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미안해하고 반가워 하고 좋아하게 되고...
요즘 드라마 답지 않게 착한 드람였다고나 할까??
악역이라고 누구 하나 굳이 꼽자면 소녀를 질투해 하는 사람이 한며 있긴 한데,
그 아이도 나름의 아픔, 시기 질투, 그럴만한 나이였으니까..
그리고 악행.. 악행이라고 할것도 없었다 사실..!! 결말로 갈수록 둘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되었으니까 ㅋㅋㅋ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드라마..
그렇게 설명할수 있을것 같다..^^
양세정, 신혜선 두사람의 연기가 참 예뻣다...^^
몸은 서른살인데 마음은 여전히 열일곱에 멈춰져 있는 소녀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잘 표현해주신듯.
잘못했으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캐릭터가 되었을 뻔 했는데..
정말 사랑스러웠다고나 할까..
간혹... 키스씬 찍고.. 열일곱살의 첫키스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색하는..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아무리 몸은 어른이라 해도 정신은 아직 열일곱이니까 ㅋㅋ
키스는 해 놓고 자꾸 뒤로 도망가 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