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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내배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9회 줄거리현빈 유일한 민진웅 동맹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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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9회에서 유진우(현빈)은 마스터 정세주(찬열)로 부토 중요한 퀘스트를 받았다.
레벨 90이 된 유진우 앞에 시타델이라는 특수 아이템이 나탔고 그 매의 다리에 편지가 매달려 있었다. 그리고 그 퀘스트는 그라나다에서만 해결할수 있다고 떳다


퀘스트를 본 유진우는 정세주가 살아있다고 확신!! 그는 그라나다 기차역에서 사라진 정세주가 절대로 죽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만약 그때 사망했다면 기차안에서 시체가 발견되어야 정상이기 때문이었다
이후 유진우는 회사 팀장을 찾아 특수 아이템을 챙겨 모든 준비를 마친후 서정훈과 함께 그라나다로 출발~!
바로셀로나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정세주의 흔적을 따라가기 위해 야간 열차로 그라나다에 들어가기로 한다

기차역에서 차형석의 NPC가 나타나자 총으로 그를 처치, 다음날 그라나다에 도착하자 유진우는 손을 씻기 위해 기차 안 화장실로 들어갔고,
먼저 플랫폼에 내려와 있던 서정훈은
"적이 나타났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나자 다시 기차에 오르려 했으나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에 맞고 쓰러지고 말았다,
그가 통증에 힘들어 하는 사이 기차의 문은 닫혀버렸고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 나온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은 유진우 역시 기차에서 내리지 못했다
유진우는 출발하는 기차 차창 너머로 아라곤 용사들과 싸우고 있는 서정훈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내 눈앞에서
"동맹을 잃었다"라는 메시지가 떠 유진우를 멘붕에 빠뜨리기도...


서비서님... 넘 좋은데,, 유일하게 우리 현빈님 곁에서 지켜준 사람인데,, 죽으면 안되요...ㅠ.ㅠ. 제발.. 그냥 동맹이 끊어져서 잃었다고 표현해준거길...ㅠ.ㅠ... 죽으면 안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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