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박신혜 주연 알함브라궁전의추억10 줄거리 서정훈비서 NPC로 동맹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10회 현빈 박신혜 움짤, 줄거리

1년전 유진우와 서정훈은 정세주의 행벅을 따라 그라나다행 기차를 탔다...
그러나 기차에서 먼저 내린 서정훈은 게임속 캐릭터들의 습격을 받아 실종 되고
유진우는 4시간이내에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 혼자서 알브라함 궁전의 지하 감옥으로 향한다

한편 정희주는 그라나다로 간 유진우에게 위험한 일이 생겼음을 직감하고 박선호를 찾았다
이에 박선호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그라나다로 떠났다는 유진우의 말을 믿느냐고" 물었고
그의 말을 믿으면 우리회사는 파산할수도 있다고, 그리고 유진우가 죽으러 갔다는 뜻이라고말했다
박서호는 서정훈이 죽었다는 소식에 괴로워하고 또한 유진우의 유언장을 확인!
유언장에는 우리중에 누구라도 죽거나 연락이 끊기면 바로 서버를 닫아달라며 게임에 문제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며 결단을 내려달라고 적혀 있었다

유진우는 알함브라 궁전에서 계속되는 전투로 퀘스트 종료시간 30분전 생명력 10프로로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이때 죽은 서정훈이 npc로 나타나 적들과 싸우고 사라진다.
유진우는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