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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내배우

비켜라 운명아 간미연 박윤재행동에 딸사진 팔아넘긴다고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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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진은 비켜라 운명아’에서 양남진(박윤재)이 한미라(간미연)에게 오해를 당했다. 이날 한미라는 양남진을 만났다.
"한미라는 제딸 사진 찍고 언론에 팔아넘길려고 저 만나는 거에요"라고 물었다
당황한 양남진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지만 한미라는
"이제 승주도 더는 못 믿겠네요"라고 차갑게 내뱉고는 딸과함께 돌아서 버린다
하지만 딸이 양남진의 차에있는 돌고래인형을 원하자 양남진은 인형을 꺼내주면서
"이게 그렇 게좋아"라고 물으며 친근하 삼촌처럼 친근하게 대해 주었다

이모습을 지켜보던 한미라는 고민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두 사람을 바라봤다....ㅠ.ㅠ


비켜라 운명아.. 한미라 딸로 나오는 수지...
완전 해맑게 생긴게 완전 귀여움..
이런 딸 있음...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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