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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내배우

알함브라궁전의추억7회 현빈 위주의 줄거리 캡쳐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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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궁전의 추억7회 현빈위주 줄거리, 움짤

그라나다를 떠난지 1년이 흐른 후 서울,
어느덧 차형석의 기일날, 유진우(현빈)의 회사는 그라나다가 아닌 서울을 배경으로 게임출시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고!


때문에 쇼케이스를 준비하던 박선호는 부랴 부랴 차형석의 미사에  참석하게 되고..
미사에 참석하던 박선호는 성당 안으로 들어오는 유진우(현빈)을 보자마자 경악!
미국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그가 성당에 나타났기 때문..
여전히 환각을 보느냐고 묻는 차병준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차형석은 계속 유진우 앞에 나타나고 있었다, 하지만 유진우는 당황하지 않고 곧장 자신에게 다가오는 차형석을 향해 갖고 있던 총의 방아쇠를 당겼다..
사실 그는 3개월전 한국으로 돌아와 줄곧 계임을 해와서 자신의 레벨을 업그레이드 했던 듯..그의 레벨이 무려 85레벨이었다

유진우는 그 사실을 박선호에게 털어 놓으며
나는 이제 뛸수도 없고 검하나만 가지고 싸우기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왔고 권총을 가져야 했다, 권총이 생기니까 더 이상 형석이가 무섭지 않다며 걱정말아라고 안심시키도..

이어서 그는 박선호와 있는 방에 또 다시 차형석이 나타나자
내가 이상한 이야기 하나 해줄까 라며 운을 떼기 시작했다
그리고 순간 밖에 있던 비서 서정훈이 들어와 차형석에게 칼을 휘둘렀고 그 모습을 본 유진우는
무슨 상황인지 알겠냐며, 쟤도 형석이를 본다라고 덧붙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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