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증후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물을 많이 마신다면 쿠싱증후군을 의심해 보세요 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신다면 쿠싱증후군을 의심해 보세요 사람에게는 희소한 질환이지만 반려동물들에겐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 있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 작은 동물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호르몬 질환 "쿠싱증후군"이 대표적이다 쿠싱증후군은 종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나타날수 있지만 강아지게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며 시츄, 요크셔테리어 등에게서 잘주 발견되며, 특히 8세 이상의 노령견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쿠싱증후군의 다른 이름은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다. 부신은 신장에 붙어 있는 내분비기관으로 피질과 수질로 나눠진다 부신피질은 다양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그중에서도 코르티솔이 과다하게 분비하는 질환이 바로 쿠싱증후군이다, 코르티솔이 지나치게 분비되면 면역체계에 이상을 일으켜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쿠싱증후군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