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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황미나 커플은 제주도 먹방을 펼치던 중 정준영에게 전화를 걸어 제주도 일출 명소를 물었다.
그러나 정준영은 안개때문에 보이겠냐고 되물었고 이에 김종민은 전화 연결이 된 김에 은근히 황미나를 자랑했고 바꿔줬다
졸지에 통화를 하게 된 두 사람, 정준영은 단둘이 제주도 여행중이라는 말에 하염없이 "미나씨"만 외쳐 웃음을 알겨주기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출명소에 대해서 "서쪽으로 가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주기도..^^
두 사람은 어색한듯 보였지만 이내 서로 애칭을 부르며 금새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
일출을 보기 위해 다음날 일치감치 눈을 뜬 두 사람은 눈을 뜬채 나란히 앉아 해가 뜨기만을 기다렸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해가 뜨기를 기다리면서도 서로를 깨알같이 챙겨서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만 구름이 낀 흐린 날씨때문에 해를 볼수 없었고 두 사람은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이어서 서로 새해 소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황미나는 "건강하고 우리둘 다 아프지 말고 우리가 하는 일 다 잘되고 나쁜일 없이 무난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김종민은 "부모님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어디가서 미움 안받고 우리가 어딜 가든 사랑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원하는 한가지 라고 잘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그러나 정준영은 안개때문에 보이겠냐고 되물었고 이에 김종민은 전화 연결이 된 김에 은근히 황미나를 자랑했고 바꿔줬다
졸지에 통화를 하게 된 두 사람, 정준영은 단둘이 제주도 여행중이라는 말에 하염없이 "미나씨"만 외쳐 웃음을 알겨주기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출명소에 대해서 "서쪽으로 가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주기도..^^
두 사람은 어색한듯 보였지만 이내 서로 애칭을 부르며 금새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
일출을 보기 위해 다음날 일치감치 눈을 뜬 두 사람은 눈을 뜬채 나란히 앉아 해가 뜨기만을 기다렸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해가 뜨기를 기다리면서도 서로를 깨알같이 챙겨서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만 구름이 낀 흐린 날씨때문에 해를 볼수 없었고 두 사람은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이어서 서로 새해 소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황미나는 "건강하고 우리둘 다 아프지 말고 우리가 하는 일 다 잘되고 나쁜일 없이 무난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김종민은 "부모님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어디가서 미움 안받고 우리가 어딜 가든 사랑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원하는 한가지 라고 잘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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