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슬개골 탈구증상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강아지 슬개골 탈구 증상과 치료법 대해서 알아 보아요

증상으로는

가벼운 경우에는 통증도 없고 개가 스스로 이탈을 치요하는 경우도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어긋난 관절부가 붓거나 인대가 파열되어 아프기 때문에 다리를 질질끌거나 들고 걷기도 한다

안쪽으로 어긋났는지 바깥쪽으로 어긋났는지에 따라서 방향은 바뀌지만 무릎 아래쪽이 뒤틀리고 다리가 완만하게 휘어서  O다리나 X다리가 된다

원인

외상인 경우는 견종을 불문하고 일어나지만,

선천적인 형성이상은 토이푸들, 포메라니안,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등의 소형견에게서 흔히 볼수 있다

치료와 간호

외부에서 힘을 가해 원래대로 되돌릴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재발한다

수술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증상이나 정도에 따라 수많은 수술법이 있다

다리의 변형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기 때문에 증상이 심한 어린 개의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탈구를 일으키기 위운 개라면 쇼파나 침대를 오르내리는데 주의하고 미끄러지기 쉬운 마룻바닥은 여러모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